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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0조금 안되고 통통하고 그냥 못생긴 여자에요 어디가서 어른들만 이쁘다 해주시지 친구들에게는 이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어봤어요저도 제가 생긴게 못생겼다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연애를 하고싶어도 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평소에도 그냥 연애감정이 아니라 친해졌으니 반가워서 인사를 하면 어느순간 제 인사를 개무시한다던지하는 철벽치는 경우도 3번이나 당해봤고
오톡방 번개를 가면 남자들 표정이 안좋아요..그러고 다들 톡방을 나가구요..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노력하는데..너무 서글프네요..
그런 저에게도 가끔 제게 대시하는 남자들이 생기긴 하는데 문제는 그 남자들은 이미 사귀거나 동거하는 여친이 있는데 저한테 들이댄다는거에요 이게 또 2번이상 있었거든요..이거는 제가 못생겨서 인가요.. 아니면 성격이 잘받아주고 털털하니까 쉽고 만만해보여서 그런걸까요?
걍 차라리 혼자 살다 죽는게 편하겠죵?ㅜ 걍 사실은 다 알고있는거지만...터놓고 얘기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재미도 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게시판을 못찾아서 여기다 올렸는디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저도 제가 생긴게 못생겼다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연애를 하고싶어도 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평소에도 그냥 연애감정이 아니라 친해졌으니 반가워서 인사를 하면 어느순간 제 인사를 개무시한다던지하는 철벽치는 경우도 3번이나 당해봤고
오톡방 번개를 가면 남자들 표정이 안좋아요..그러고 다들 톡방을 나가구요..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노력하는데..너무 서글프네요..
그런 저에게도 가끔 제게 대시하는 남자들이 생기긴 하는데 문제는 그 남자들은 이미 사귀거나 동거하는 여친이 있는데 저한테 들이댄다는거에요 이게 또 2번이상 있었거든요..이거는 제가 못생겨서 인가요.. 아니면 성격이 잘받아주고 털털하니까 쉽고 만만해보여서 그런걸까요?
걍 차라리 혼자 살다 죽는게 편하겠죵?ㅜ 걍 사실은 다 알고있는거지만...터놓고 얘기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재미도 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게시판을 못찾아서 여기다 올렸는디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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