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다른 표기 언어 volcano , 火山요약 마그마와 같은 지표면 아래 물질이 지표의 약한 곳을 통해 솟아나와 형성된 지형. 화산지형의 외형은 지역적인 상황과 용암·응회암·응결응회암의 풍부도에 의해 결정된다. 용암은 점성이 작으면 먼 지점까지 빠른 속도로 흘러 급경사를 이루지만 점성이 크면 근원지 근처에서 냉각되고 고화되어 분석구를 형성하게 된다. 폭발성 분출로 생긴 둥근 함몰지를 칼데라라고 하는데 물이 채워지면 표면에 호수가 형성된다. 제주도나 울릉도는 바다에서 있었던 화산 활동의 결과로 형성된 화산섬이며, 백두산 천지나 한라산 백록담, 울릉도의 나리분지도 칼데라에 속한다.
개요
지표 아래 마그마가 지표면을 뚫고 솟아 올라 분출해서 만들어진 산. 화산은 분출방식과 표면구조에 따라 열하분출형 화산과 중심분출형 화산으로 나뉜다. 현무암질 조성을 갖는 용암은 열극에서 빠르고 연속적으로 분출되어 화산암으로 구성된 거대한 용암평원이나 용암대지를 형성한다. 해저 열하분출은 중앙해령의 정상부를 따라 일어나며 해저확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중심분출형 화산은 1개의 수직의 용암화도를 가지며, 원뿔형 단면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화산지형의 외형은 지역적인 상황과 용암·응회암·응결응회암의 풍부도에 의해 결정된다. 용암과 화산재 등 화산 활동으로 이루어진 화산 지형에는 순상화산, 구상화산, 종상화산, 원추화산, 용암대지, 칼데라 등이 있으며, 활동 여부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으로 나뉘어진다.
유형
화산은 크게 열하분출과 중심분출의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각각의 유형은 분출방식과 표면구조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열하분출형 화산
열하분출형 화산은 중심분출형 화산에 비해 훨씬 흔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화산들은 지각의 열극을 따라 수㎞까지 확장되어 나타난다. 현무암질 조성을 갖는 용암은 열극으로부터 비교적 빠르고 연속적으로 분출되어 화산암으로 구성된 거대한 용암평원이나 용암대지를 형성한다. 해저에서의 열하분출은 흔히 중앙해령의 정상부를 따라 일어나며 해저확장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해저확장설). 용융된 암석이 수중으로 분출될 경우에는 흔히 베개용암이 형성된다.
중심분출형 화산
중심분출형 화산은 1개의 수직한 용암화도를 갖고 있으며, 원뿔형 단면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화산 원추구는 연속적으로 쌓인 용암·응결응회암·용결응회암(화산회와 화산진 입자들이 교결작용에 의해 고화되어 형성된 다공질 암석) 등으로 구성된다. 용암은 중심분출형 화산의 분출구로부터 언덕의 아래쪽으로 흐르는데, 이때의 흐름 양상은 지형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분출물
화산이 분출할 때에는 용암, 화산재, 화산 가스, 화산이류 등이 분출구에서 솟아나와 주변으로 쏟아져 내린다. 용암은 땅 속에 녹아 있던 마그마가 지표를 뚫고 솟아 나와 흘러내리는 것으로 온도는 700 °C~1,200 °C에 이른다. 용암이 굳으면 현무암이 된다. 화산재는 분화 과정에서 깨진 돌이나 마그마의 성분에 따라 녹아 있던 물질들이 빠른 시간에 분출되면서 굳은 광물질 들이다. 화산가스는 마그마 속에 녹아 있던 기체가 분화 과정에서 솟아 나오는 가스로, 인체에 유독하다. 화산이류는 화산이 분출하여 화산 주변에 쌓인 각종 물질이 눈이 녹은 물이나 비에 섞여 흘러내리는 것을 말한다.
화산지형
특정한 화산지형의 외형은 여러 가지 지역적인 상황과 용암·응회암·응결응회암의 상대적인 풍부도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다시 지표면에 도달하는 마그마의 조성에 의해 결정된다. 용암은 점성이 작을수록 분출구나 열극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까지 빠른 속도로 흐르게 되며, 결과적으로 급경사를 이루는 화산원추구는 비교적 드물게 형성된다.
반면 용암의 점성이 크면 근원지의 인접한 곳에서 냉각되고 고화되어 분석구를 형성하는 경향이 커지게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 점성이 큰 용암은 화산 분출구를 막아 압력을 증가시키는데, 증가된 압력으로 격렬한 폭발과 열운이 생기게 된다. 격렬한 폭발성 분출의 예로는 1980년대초 미국 워싱턴 주 남서부에서 발생한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 및 AD 79년에 발생한 베수비오 화산폭발이 있다. 이때 일어난 폭발성 분출은 화산원추구의 상부를 모두 날려버렸으며, 내부의 일부분도 날려버렸다.
화산지형에는 완만한 경사를 가진 순상화산, 강력한 분화로 형성되는 구상화산, 점성이 큰 용암이 솟아 나와 종 모양으로 굳은 종상화산, 원추 모양으로 형성된 원추화산, 용암으로 넓게 대지를 형성한 용암대지, 용암이 분출한 곳에 뚤린 큰 구멍인 칼데라 등이 있다.
칼데라
폭발성 분출의 결과 생긴 둥근 함몰지는 칼데라라고 한다. 분출이 계속해서 일어나면 화산원추구 내에 용암호가 형성되기도 하는데, 이때 용암이 냉각되고 고화되면 빗물이 용암의 안쪽으로 흘러들어 용암호의 표면에 물로 채워진 호수가 형성된다. 칼데라는 분출이 일어나지 않고도 화산원추구의 상부가 아래쪽에 축적되어 있는 마그마 내로 붕괴될 경우 형성될 수 있다. 하와이 섬 남동부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 한반도 백두산의 천지, 한라산의 백록담은 잘 발달된 칼데라가 있는 대규모 화산원추구의 좋은 예이다. → 화산활동
화산의 종류
화산은 분화한 시기와 활동 여부에 따라 화산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활화산, 화산 활동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휴화산, 화산 활동을 완전히 멈춘 사화산으로 나눈다. 제주도나 울릉도와 같이 바다에 화산 활동을 통해 솟아 올라 형성된 섬을 화산섬이라고 하며, 바다 수면 아래에 있는 화산은 해저 화산이라고 한다.
고도 | 분출 | 비고 | ||
ft | m | 최초 | ||
남극대륙 | ||||
에러버스 산(로스 섬) | 12,280 | 3,743 | 1841 | 1970년대에는 거의매년 분출 |
데언리 산(샌드위치 제도) | 3,608 | 1,100 | 1823 | |
디셉션 섬(1970) | 1,890 | 576 | 1800 | |
남아메리카 | ||||
과야티리(칠레) | 19,876 | 6,060 | 1825 | |
코토팍시(에콰도르) | 19,347 | 5,897 | 1532 | 분출이 계속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
엘미스티(페루) | 19,101 | 5,823 | 1542 | 잉카 문명에서 종교적 중요성을 갖는 화산 |
투풍가티토(칠레) | 18,499 | 5,640 | 1829 | |
라스카르(칠레) | 18,342 | 5,592 | 1848 | |
루이스(콜롬비아) | 17,716 | 5,400 | 1595 | 1985년 이류(泥流)가 흘러 2만 2,000명 이상 사망 |
상가이(에콰도르) | 17,154 | 5,230 | 1628 | |
톨리마(콜롬비아) | 17,105 | 5,215 | 1822 | |
퉁구라우아(에콰도르) | 16,512 | 5,033 | 1534 | |
푸라세(콜롬비아) | 15,744 | 4,800 | 1827 | 1949년 분출로 1,000명 사망 |
과과피친차(에콰도르) | 15,724 | 4,794 | 1533 | |
라우타로(칠레) | 11,115 | 3,380 | 1878 | |
야이마(칠레) | 10,250 | 3,125 | 1640 | |
비야리카(칠레) | 9,318 | 2,840 | 1558 | |
우드손 산(칠레) | 8,580 | 2,615 | 1971 | |
북아메리카 | ||||
시틀랄테페틀(멕시코) | 18,406 | 5,610 | - | |
포포카테페틀(멕시코) | 17,930 | 5,465 | 1347 | |
레이니어 산(미국 워싱턴) | 14,410 | 4,392 | 1825 | |
섀스타(미국 캘리포니아) | 14,160 | 4,317 | - | |
콜리마(멕시코) | 13,911 | 4,240 | 1576 | |
타후물코(과테말라) | 13,845 | 4,220 | 1821 | |
아카테낭고(과테말라) | 13,041 | 3,976 | 1924 | |
푸에고(과테말라) | 12,342 | 3,763 | 1524 | |
후드 산(미국 오리건) | 11,235 | 3,424 | 1800 | |
스퍼 산(미국 알래스카) | 11,067 | 3,374 | 1953 | 1953년 분출 때 생긴 화산회는 19km 이상 날아감 |
베이커 산(미국 워싱턴) | 10,775 | 3,285 | 1820 | |
래슨 산(미국 캘리포니아) | 10,457 | 3,187 | 1650 | 미국 경계선에 있는 약한 활화산의 하나 |
리다우트(미국 알래스카) | 10,194 | 3,108 | 1778 | |
일리앰나(미국 알래스카) | 10,016 | 3,053 | 1768 | |
시섈딘(미국 알래스카) | 9,371 | 2,857 | 1775 | |
파리쿠틴(멕시코) | 9,210 | 2,807 | 1943 | 1943년 일어난 분출은1952년까지 계속되었으며 원추구는 427m 이상 됨. 1949년 분출때는 1,000명 사망 |
패블로프(미국 알래스카) | 8,902 | 2,714 | 1790 | 1981년 분출은 증기와 화산회를 약 5km 정도 날려보냄 |
포아스(코스타리카) | 8,869 | 2,704 | 1834 | |
파카야(과테말라) | 8,371 | 2,552 | 1565 | 활화산의 원추구는 1980년대초 동안 274m 이상 높아짐 |
세인트헬렌스 산(미국 워싱턴) | 8,360 | 2,549 | 1500 | 1980년 분출로 66명이 사망 혹은 실종되었고, 259㎢의 숲을 파괴시킴 |
베니아미노프(미국 알래스카) | 8,223 | 2,507 | 1750경 | 1984년 새로운 분석구는 정상에 분화구를 형성함 |
엘치촌(멕시코) | 7,300 | 2,225 | - | 1982년 분출로 8㎢ 이내의 마을이 파괴되었고 100명 이상이 사망함. 화산회는 32km 정도를 날아가 대기를 에워쌈 |
산미겔(엘살바도르) | 7,150 | 2,180 | 1586 | |
치기나가크(미국 알래스카) | 6,973 | 2,126 | 1852 | |
캐트마이(미국 알래스카) | 6,714 | 2,047 | 1912 | 1912년 분출 때 화산회는 화산 주변에서 15m 두께로 쌓이고, 160km 떨어진 코디액 섬에는 30m 두께로 쌓임 |
머쿠신(미국 알래스카) | 6,674 | 2,035 | 1768 | |
이살코(엘살바도르) | 6,445 | 1,965 | 1770 | |
산크리스토발(니카라과) | 5,724 | 1,745 | 1522 | |
그레이트시트킨(미국 알래스카) | 5,697 | 1,737 | 1760 | |
아레날(코스타리카) | 5,356 | 1,633 | 1968 | 1968년 이후 용암 분출이 계속됨 |
콘셉시온(니카라과) | 5,281 | 1,610 | 1750 | |
플레(마르티니크) | 4,582 | 1,397 | 1792 | 1902년 분출로 2만 6,000명 사망 |
모모톰보(니카라과) | 4,198 | 1,280 | 1550 | 1983년 모모톰보에 지열발전소가 세워짐 |
키스카(미국 알래스카) | 4,001 | 1,220 | 1907 | |
텔리카(니카라과) | 3,477 | 1,060 | 1527 | 1982년 분출은 약 5㎞까지 치솟았고 화산회는 48km를 날아가 퇴적됨 |
아시아-오세아니아-태평양 | ||||
클류체프스카야(러시아 연방 캄차카) | 15,584 | 4,750 | 1697 | 캄차카 반도에 있는 22개 활화산 중 가장 높은 화산 |
마우나케아(미국 하와이) | 13,796 | 4,205 | - | 항상 눈으로 덮여 있으며,해저로부터 고도가 9,750m에 이르는 세계의 최고봉 |
마우나로아(미국 하와이) | 13,678 | 4,169 | 1750 | 세계에서 가장 큰 산에 속하며, 1984년 분출로 약 11km 고도에까지 화산구름을 형성했고, 용암은 47㎢ 이상을 덮음 |
케린치(인도네시아 수마트라) | 12,467 | 3,800 | 1838 | |
후지(일본 혼슈) | 12,388 | 3,776 | 781 | 일본의 최고봉. 눈으로 덮여 있는 정상 원추구는 예술작품의 소재로 선호 |
린자니(인도네시아 롬보크) | 12,224 | 3,726 | 1847 | |
톨바치크(러시아 연방 캄차카) | 12,080 | 3,682 | 1740 | |
세메루(인도네시아 자바) | 12,060 | 3,676 | 1818 | |
이친스카야(러시아 연방 캄차카) | 11,880 | 3,621 | - | 용암 돔에서의 분출은 없음 |
크로노트스카야(러시아 연방 캄차카) | 11,575 | 3,528 | 1922 | |
코략스카야(러시아 연방 캄차카) | 11,339 | 3,456 | 1895 | |
슬라메트 (인도네시아 자바) | 11,247 | 3,428 | 1772 | 18세기 이후 30번 이상의 분출이 기록됨 |
라웅(인도네시아 자바) | 10,932 | 3,332 | 1586 | 1638, 1730년 2번의 분출로 약 3,000명 사망 |
시벨루치(러시아 연방 캄차카) | 10,771 | 3,283 | 1793 | |
뎀포(인도네시아 수마트라) | 10,364 | 3,159 | 1817 | |
순도로(인도네시아 자바) | 10,338 | 3,151 | 1806 | |
치레마이(인도네시아 자바) | 10,098 | 3,078 | 1698 | |
온타케(일본 혼슈) | 10,049 | 3,063 | 1979 | |
파판다얀(인도네시아 자바) | 9,802 | 2,987 | 1772 | |
게데(인도네시아 자바) | 9,705 | 2,958 | 1747 | 20번 이상의 분출이 기록됨 |
주파노프스키(러시아 연방) | 9,705 | 2,958 | 1776 | |
아포(필리핀 민다나오) | 9,692 | 2,954 | - | |
메라피(인도네시아 자바) | 9,551 | 2,911 | 1006 | 1006년 이후 55번 이상의 분출이 기록됨 |
베지미안니(러시아 연방 캄차카) | 9,514 | 2,900 | 1955 | 베지미안니 화산은 1956년 격변적 분출을 일으킴. 화산회층은 50cm 두께(몇몇은 10km)로 퇴적되었고, 29km 떨어진 곳에는 28cm로 퇴적됨. 이류는 80km까지 확장됨 |
마라피(인도네시아 수마트라) | 9,485 | 2,891 | 1770 | 1980년 50번의 분출이 기록됨 |
탐보라(인도네시아 숨바와) | 9,350 | 2,850 | 1812 | 1815년 분출에 동반된 조석파에 의해 5만 6,000명 사망 |
루아페후(뉴질랜드 노스 섬) | 9,177 | 2,797 | 1861 | |
페우에트사구(인도네시아 수마트라) | 9,121 | 2,780 | 1918 | |
아바친스카야(러시아 연방) | 9,026 | 2,751 | 1737 | |
발비(파푸아뉴기니 부건빌) | 8,999 | 2,743 | - | 최근에는 분출이 없었음 |
마욘(필리핀 루손) | 7,943 | 2,421 | 1616 | |
알라이드(러시아 연방 쿠릴 제도) | 7,662 | 2,335 | 1790 | |
울라운(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 | 7,532 | 2,296 | 1700 | |
라밍턴(파푸아뉴기니 뉴기니) | 5,840 | 1,780 | 1951 | 1951년 분출로 3,000명 사망 |
켈루드(인도네시아 자바) | 5,679 | 1,731 | 1000 | 1586, 1919년 분출로 각각 1만 명과 5,000명 사망 |
피나투보(필리핀 루손) | 4,800 | 1,460 | 1380 | 1991년 분출은 20세기 들어 가장 많은 화산회와 열기를 발생한 것으로 추정 |
로페비(바누아투) | 4,755 | 1,364 | 1864 | |
운젠(일본 규슈) | 4,462 | 1,360 | 860 | 1792년 마지막 분출로 1만 명 이상 사망 |
아우(인도네시아 상기에 제도) | 4,331 | 1,320 | 1640 | 1711, 1856년의 분출로 각각 3,200명과 2,800명 사망 |
킬라우에아(미국 하와이) | 4,077 | 1,243 | 1750 | 1983년 킬라우에아와 마우나로아의 용암 흐름이 거의 동시에 일어남 |
크라카타우(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 2,667 | 813 | 1680 | 1883년 크라카타우 분출은 역사상 가장 격변적인 분출 중의 하나였음. 연속적인 격렬한 분출이 일어났고, 가장 큰 분출은 4,670km를 흐름. 자바에서는 3만 6,000명이 사망했고 수마트라는 조석파에 잠김 |
스와노세 섬(일본 류큐 제도) | 2,621 | 799 | 1813 | |
타알(필리핀 루손) | 1,312 | 400 | 1572 | 1906, 1911년의 분출로 각각 1,500명과 1,300명이 사망함. 1965년 분출에 동반된 조석파는 화산 근처의 타알 호수에 있는 배를 침몰시킴 |
아프리카 | ||||
킬리만자로 산(탄자니아) | 19,341 | 5,895 | - | 역사시대 동안 분출하지 않은 3개의 주요화산(키보·마웬지·시라) 포함 |
카메룬 산(카메룬) | 13,451 | 4,100 | 1650 | 1982년에 일어난 분출로 약 300가구 이상이 대피함 |
피코데테이데(카나리아 제도) | 12,198 | 3,718 | - | 1705년에 일어난 분출이 가라치코 도시와 항구를 덮침 |
니이라공고 산(콩고민주공화국) | 11,400 | 3,475 | 1884 | 1928~77년에 거의 연속적으로 분출함 |
니아무라기라 산(콩고민주공화국) | 10,023 | 3,055 | 1882 | 1982년 분출 때 생긴 거대한 용암류는 13㎢ 정도의 숲을 파괴시킴 |
포구(케이프베르데 제도) | 9,281 | 2,829 | 1500 | |
카르탈라(코모로) | 7,745 | 2,361 | 1828 | |
피통드라푸르네즈(레위니옹 섬) | 5,981 | 1,823 | 1640 | 1640년에 일어난 최초의 분출이 거의 10년 동안 지속됨 |
에르타알레(에티오피아) | 1,650 | 503 | 1873 | 1967~80년에 거의 연속적으로 분출함 |
유럽과 대서양 | ||||
에트나 산(이탈리아) | 10,899 | 3,323 | - | 약 200번의 분출이 기록됨. 1536년 분출로 약 1,000명이 사망, 1669년의 분출로 2만 명 사망 |
베렌베르그(노르웨이) | 7,470 | 2,277 | 1558 | |
트리스탄다쿠나(남대서양) | 6,760 | 2,060 | 1700 | |
크베르크푤리(아이슬란드) | 6,298 | 1,920 | 1477 | |
아스캬(아이슬란드) | 5,149 | 1,570 | 1875 | |
헤클라(아이슬란드) | 4,890 | 1,491 | 1104 | |
카틀라(아이슬란드) | 4,470 | 1,363 | 1177 | |
베수비오(이탈리아) | 4,198 | 1,280 | - | AD 79년 분출로 폼페이 시가 파괴되었고, 스타비에는 화산회와 화산력(火山礫)으로, 헤르쿨라늄은 이류로 덮임 |
스트롬볼리(이탈리아) | 3,038 | 926 | - | 시칠리아 북쪽에 있는 동일한 이름의 화산섬. 화산활동은 '스트롬볼리 분출'을 일으킴 |
크라플라(아이슬란드) | 2,683 | 818 | 1300 | 1975년부터 1980년대까지 분출이 거의 연속적으로 일어남 |
테라(그리스) | 1,824 | 556 | - | BC 1500년의 분출로 테라 섬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음 |
불카노(이탈리아) | 640 | 195 | - |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화산이 관찰되었는데, 분출물을 테프라(tephre:그리스어로 '재'라는뜻)라고 했음 |
쉬르체이(아이슬란드) | 568 | 173 | 1963 |
형태 | 종류 | 특징 및 크기 |
기체 | 분연(噴煙) | |
액체 | 용암 | |
아아 용암 | 표면이 거칠고 괴상 | |
파회회 용암 | 표면이 부드럽게 말려 있음 | |
고체 | 화산쇄설물 | |
화산진 | 1/16mm 이하 | |
화산회 | 1/16~2mm | |
분석 | 2~64mm | |
화산암괴 | 64mm 이상, 경성 | |
화산탄 | 64mm 이상, 둥글고 연성 | |
화산쇄설류 | 뜨거운 화산 가스에 의해 유동 | |
이류(泥流) | 비·빙하·눈 또는 화구호의 물이 화산분출물과 섞여 유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