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근대5종

다른 표기 언어 Modern pentathlon , 近代五種
요약 테이블
채택 1912년 5회 스톡홀름 올림픽
금메달 개수 2개 (남녀 개인 각 1개)
국제경기 올림픽, 세계 선수권 대회
주요선수 라르스 할(스웨덴), 이고르 노비코프(소련), 안드라스 발초(헝가리), 파벨 레드네프(소련), 다니엘 마살라(이탈리아), 안드레이 모이셰프(러시아)

요약 승마, 펜싱, 사격, 수영, 크로스컨트리의 5개 종목으로 이루어진 경기 종목. 고대 올림픽에서 하던 고대 5종을 계승한 스포츠이다. 펜싱, 수영, 승마를 치른 결과 가장 점수가 좋은 선수부터 육상+사격의 복합 경기를 치른다.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의 제안으로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으나 21세기에 들어와 퇴출이 거론되다가 2009년 육상과 사격을 복합시키며 되살렸다. 세부 종목으로 남녀 개인 및 단체전이 있으나 올림픽에서는 남녀 개인전만 열린다. 스웨덴과 헝가리, 러시아 등 북유럽 및 동구권 국가들이 강세를 보여 왔던 종목이었으나 점차 국가간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전웅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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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2. 역사
  3. 한국 근대 5종의 역사
  4. 올림픽 리그 구성
  5. 올림픽 근대5종 경기장 규격
  6. 올림픽 근대5종 용구 규정
    1. 펜싱
    2. 수영
    3. 승마
    4. 복합 경기(사격+육상)
  7. 경기 방법 및 규칙
    1. 펜싱
    2. 수영
    3. 승마
    4. 복합 경기(사격+육상)
  8. 대표적인 국제 경기
    1. 세계 근대5종 선수권 대회
  9. 세계적인 근대5종 스타
    1. 라르스 할(Lars Hall, 스웨덴, 1927. 4. 30~1991. 4. 26)
    2. 이고르 노비코프(Igor Novikov, 소련, 1929. 10. 19~2007. 8. 30)
    3. 안드라스 발초(Andras Balczo, 헝가리, 1938. 8. 16)
    4. 파벨 레드네프(Pavel Lednev, 소련, 1943. 3. 25~2010. 12. 23)
    5. 다니엘 마살라(Daniele Masala, 이탈리아, 1955. 2. 12)
    6. 안드레이 모이셰프(Andrey Moiseyev, 러시아, 1979. 6. 3)
  10. 역대 올림픽 근대5종 메달리스트
근대 5종(modern pentathlon)
근대 5종(modern pentathlon)

개요

승마, 펜싱, 사격, 수영, 크로스컨트리의 5개 종목을 치르는 스포츠. 기원전 708년부터 시작된 고대5종의 맥을 근대 올림픽에서 잇는다는 뜻으로 ‘근대5종’이라고 이름 붙였다. 본래 고대5종은 멀리뛰기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달리기, 레슬링으로 구성되는데 맹수를 사냥하는 것에 기초하였다.

올림픽에서는 1912년 5회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비인기 종목이면서도 한 종목을 치르는데 많은 경기장과 인력, 비용이 들어 올림픽에서 퇴출론이 꾸준히 거론되었으나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사격과 육상을 합친 복합 경기로 방식을 바꾸어 정식 종목으로 계속 열리게 되었다. 다섯 가지 경기를 하루에 다 끝내야 하므로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흔히 근대 5종 선수를 만능 스포츠맨으로 부른다.

역사

본래 고대 올림픽에서 하던 5종 경기에 근원을 둔다. 기원전 708년부터 시작된 고대 5종은 멀리뛰기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달리기, 레슬링으로 구성되는데 맹수를 사냥하는 것에 기초하였다. 즉, 강을 뛰어 넘어 맹수를 쫓고, 돌을 던지고, 뛰어가 창을 던지며, 맹수와 대결해 결국 사냥에 성공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5종 경기는 인간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이에 대해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완벽한 스포츠인은 5종 경기를 하는 사람이다. 체력과 스피드가 경기인의 신체 속에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라고 평하였다.

이를 올림픽에 채택한 것은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으로 나폴레옹 시대에 적진을 뚫고 군령을 전한 병사의 영웅심을 기리기 위하여 생각해냈다고 알려져 있다. 고대 5종에 비해 근대 5종은 사격과 펜싱, 수영, 승마, 크로스컨트리의 다섯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쿠베르탱은 ‘근대 5종 선수만이 올림픽 대회의 진정한 선수로 불릴 수 있다.’며 경기에서 지든 이기든 근대 5종 경기 선수는 우수한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하였다.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세계 선수권 대회는 1981년에, 올림픽 여자 종목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야 정식 종목이 되는 등 세계적인 스포츠로의 성장은 늦은 편이다. 대회를 개최하려면 여러 경기장이 필요하고 비인기 종목이라서 올림픽에서 퇴출될 뻔했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부터 사격과 육상을 합친 복합 경기로 방식을 바꾸며 정식 종목으로 살아남았다. 사격과 육상을 복합 경기로 치르자는 제안은 우리나라가 한 것이다.

한국 근대 5종의 역사

우리나라는 1964년 도쿄 올림픽에 처음 참가하였지만 참가하는 데에 의의를 둔 것이었다. 1982년 9월에 대한근대5종연맹이 창립되었으며,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에 참가해 35, 46, 47위를,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단체 14위와 개인 각각 12, 13, 61위를 차지하였다. 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단체 13위와 개인 각각 21, 38, 61위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개인 11위를 차지하였다.

2004년 이춘헌 선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딴 후 2010년 세계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권 대회 금메달 및 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강으로 올라섰으며, 201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52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계주팀이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 세계적인 강국으로 발돋움하였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전웅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리그 구성

예선을 거쳐 32명이 올림픽 본선 경기를 치른다. 펜싱과 수영, 승마를 치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올린 선수부터 복합 경기를 시작하며, 총점이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한다.

올림픽 근대5종 경기장 규격

여러 종목을 치르므로 다양한 경기장을 필요로 한다. 승마와 펜싱, 수영은 각각 해당 종목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을 갖춰야 하고, 복합 경기(사격+육상)는 별도의 시설이 필요하다. 다른 스포츠에 비하여 여러 경기 시설이 필요하지만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퇴출론이 제기되자 이에 국제 근대5종 경기연맹(UIPM)은 5종목을 한 곳에서 치르는 ‘근대 5종 스타디움(Pentathlon Stadium)’ 개념을 도입하여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부터 적용할 것을 검토하였다.

근대 5종 스타디움은 육상 경기용 트랙 내 중앙에 승마장이 위치하고 좌우에 펜싱 피스트(경기대)와 수영장이 놓이며, 트랙 바깥쪽에는 사격대가 설치한다는 것이다. 입장권 1장으로 근대 5종 모든 경기를 5시간 내로 관람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펜싱 : 경기대인 피스트는 금속이나 금속 그물, 혹은 바닥이 전도 가능한 물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길이는 14m, 폭은 1.5~2m이다.
▲ 승마 : 승마장은 2500㎡ 넓이로 12개의 장애물이 설치된다. 50×50m 울타리로 둘러싸여야 하며, 울타리의 높이는 1m 이상이어야 한다.
▲ 수영 : 수영장의 크기는 25×50m, 수심은 2m 이상, 수온은 25~28℃를 유지해야 한다. 레인의 폭은 2.5m이며, 8개 레인의 양 옆으로 각각 50cm를 띄운다.
▲ 복합 경기(사격+육상) : 사격장과 800m 주로를 갖춘 경기장으로 매 400m마다 표지판이 설치된다. 주로의 마지막 50m는 직선이다.

올림픽 근대5종 수영 경기장
올림픽 근대5종 수영 경기장

올림픽 근대5종 용구 규정

펜싱

▲ 복장 : 몸통 부분이 흰색 또는 옅은 단색이어야 하고, 상의는 바지 상단의 최소 10cm 부분을 덮어야 한다. 여자 선수는 금속이나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진 가슴보호대를 착용한다. 반바지는 무릎까지 고정되고, 양말은 반바지 길이까지 올라오는 것을 착용한다. 양말에는 10cm 크기의 선수, 국가를 상징하는 색상의 밴드를 착용할 수 있다. 장갑은 팔뚝의 반을 덮어야 한다.
▲ 마스크 : 금속망으로 그물코의 크기는 최대 2.1mm이다. 득점을 하면 LED 불빛이 알려준다.
▲ 검 : 검 : 무게 770g, 칼날의 길이 90cm. 검에 2개의 전선이 연결되어 있어 공격에 성공할 경우 불이 켜진다. 이밖에 보디 와이어가 연결된다.

수영

▲ 수영복 : 국제수영연맹이 승인한 수영복만 착용 가능. 속이 비치는 수영복 착용 금지. 남자의 경우 배꼽 위 혹은 무릎 아래를 덮으면 안 되며, 여자의 경우 목을 덮지 않아야 하고, 어깨를 덮거나 무릎 아래를 넘으면 안 된다.

승마

▲ 복장 : 국기, 완장 또는 배지가 부착된 승마복 또는 유니폼을 착용하고 승마 장화 또는 승마화가 부착된 가죽바지를 착용한다. 보호모를 착용한다.
▲ 채찍 : 길이가 75cm를 넘지 않는다.

복합 경기(사격+육상)

▲ 복장 : 육상 경기의 유니폼을 입는다. 운동화는 필수이다.
▲ 권총 : 레이저 권총과 전자 표적을 사용한다.

경기 방법 및 규칙

1일에 모든 종목을 실시한다. 펜싱, 수영, 승마, 사격+육상의 순으로 진행하여, 펜싱과 수영, 승마 세 종목의 점수를 종합해 가장 순위가 높은 선수부터 사격+육상 복합 경기를 시작한다.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펜싱
펜싱 경기
펜싱 경기

에페 종목으로 풀리그를 치르는데, 1번의 공격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만일 1분이 지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두 선수 모두 패한 것으로 처리된다. 70% 승리 시 250점이 주어지며 ±1승에 따라 ±1점이 된다.

수영

200m 자유형 경기를 치르는데, 2분 30초로 헤엄쳤을 때 기본 점수 250점이 주어지고 ±0.33초에 ±1점이 주어진다. 계주의 경우 100m를 1분 20초로 헤엄쳤을 때 250점으로 하며, ±0.33초에 ±1점을 적용한다.

승마
근대 5종 승마 경기 모습
근대 5종 승마 경기 모습

350~450m 코스에서 모두 12개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치른다. 이때 말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말을 무작위로 사용한다. 350m를 56초 이내에 통과할 때 300점이 주어지며, 시간이 초과되면 1점을 감점하고, 장애물을 넘어뜨리면 1개당 7점을, 인마전도 또는 낙마와 불복종, 출발 순서 위반의 경우 10점을 감점한다. 2회 낙마나 불복종 4회, 경기장 바깥으로 나가면 0점으로 처리되며, 제한시간은 56초의 2배이다. 계주의 경우 2명이 1팀을 이루는데, 각각에게 말을 배정하여 8개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식과 말 1필만 배정하여 6개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식이 있다.

복합 경기(사격+육상)
복합 경기 중 사격 장면
복합 경기 중 사격 장면
복합 경기 중 육상 장면
복합 경기 중 육상 장면

펜싱과 수영, 승마를 합산한 점수가 제일 높은 선수부터 출발하여 3200m를 달리면서 10m 거리의 사격 표적 20개를 50초 이내에 명중시켜야 한다. 출발하여 20m를 달린 뒤 5발을 사격하고, 다시 800m 주행 후 사격 5발을 명중시키며, 이후 800m 주행 후 사격 5발을 두 번 더 반복한 다음 마지막 800m를 달려 골인하는 방식이다. 13분 20초로 경기를 마치면 500점을 주며, 1초를 기준으로 ±1점을 적용한다.

대표적인 국제 경기

세계 근대5종 선수권 대회

1949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제1회 대회가 시작된 근대 5종 세계 최고의 대회이다. 201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홍진우와 정진화, 황우진으로 구성된 한국 계주팀이 6,230점을 얻어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적인 근대5종 스타

라르스 할(Lars Hall, 스웨덴, 1927. 4. 30~1991. 4. 26)

1952년 헬싱키, 1956년 멜버른 올림픽을 2연패한 스웨덴의 근대 5종 스타로, 은메달도 1개를 획득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1949년부터 1953년까지 출전하여 모두 6개의 금메달을 땄다. 스웨덴 일간지인 스벤스카 다그블라더트로부터 1956년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이고르 노비코프(Igor Novikov, 소련, 1929. 10. 19~2007. 8. 30)

1956년 멜버른 올림픽부터 1964년 도쿄 올림픽까지 3번의 올림픽에 참가하여 단체전 금메달 2개, 개인전 및 단체전 은메달 1개씩 따냈다. 은퇴후에는 코치와 행정가로 활약하였으며, 소련 근대5종 연맹 회장을 역임하였다.

안드라스 발초(Andras Balczo, 헝가리, 1938. 8. 16)

올림픽 근대 5종 최고의 스타로 1960년 로마 월드컵과 1968년 멕시코 월드컵,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은메달도 2개를 획득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무려 19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파벨 레드네프(Pavel Lednev, 소련, 1943. 3. 25~2010. 12. 23)

1968년 멕시코 올림픽부터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까지 올림픽에만 4번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1973년 런던 대회와 1974년 모스크바 대회 때 각각 2관왕에 올랐으며, 1975년 멕시코 대회와 1978년 스웨덴의 이왼최핑 대회에서 각각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니엘 마살라(Daniele Masala, 이탈리아, 1955. 2. 12)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 2관왕에 오른 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1982년 로마 대회 개인전 금메달과 1986년 몬테카를로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이외에도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였다.

안드레이 모이셰프(Andrey Moiseyev, 러시아, 1979. 6. 3)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였다.

역대 올림픽 근대5종 메달리스트

회차 세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남자 개인

예스타 릴리에훅

(스웨덴)

예스타 아스브링크

(스웨덴)

게오르그 드 라발

(스웨덴)

1920년 안트베르펜 올림픽 남자 개인

구스타프 드라이센

(스웨덴)

에릭 드 라발

(스웨덴)

예스타 루노

(스웨덴)

1924년 파리 올림픽 남자 개인

보 린드맨

(스웨덴)

구스타프 드라이센

(스웨덴)

베르틸 어글라

(스웨덴)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남자 개인

스벤 토펠트

(스웨덴)

보 린드맨

(스웨덴)

헬무트 카를

(독일)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 개인

요한 우크센셰르나

(스웨덴)

보 린드맨

(스웨덴)

리처드 메이요

(미국)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남자 개인

가타드 핸드릭

(독일)

찰스 레오나르드

(미국)

실바노 아바

(이탈리아)

1948년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

윌리엄 그루트

(스웨덴)

조지 무어

미국)

고스타 가르딘

(스웨덴)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남자 개인

라르스 할

(스웨덴)

가보르 베네데크

(헝가리)

이스트반 스존디

(헝가리)

남자단체 헝가리 스웨덴 핀란드
1956년 멜버른 올림픽 남자 개인

라르스 할

(스웨덴)

올라비 멘노넨

(핀란드)

바이노 칼레비 코르호넨

핀란드)

남자 단체 소련 미국 핀란드
1960년 로마 올림픽 남자 개인

페렝 네메스

(헝가리)

임레 나기

(헝가리)

로버크 베크

(미국)

남자 단체 헝가리 소련 미국
1964년 도쿄 올림픽 남자 개인

페렝 토록

(헝가리)

이고르 노비코프

(소련)

알베르트 모케예프

(소련)

남자 단체 소련 미국 헝가리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남자 개인

뵨 페름

(스웨덴)

안드라스 발초

(헝가리)

파벨 레드네프

(소련)

남자 단체 헝가리 소련 프랑스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개인

안드라스 발초

(헝가리)

보리스 오니센코

(소련)

파벨 레드네프

(소련)

남자 단체 소련 헝가리 핀란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남자 개인

야누슈 피샤크-페샤크

(폴란드)

파벨 레드네프

(소련)

얀 바르투

(체코)

남자 단체 영국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남자 개인

다니엘 마살라

(이탈리아)

타마스 솜바텔리

(헝가리)

파벨 레드네프

(소련)

남자 단체 소련 헝가리 스웨덴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 남자 개인

다니엘 마살라

(이탈리아)

스반테 라스무손

(스웨덴)

카를로 마술로

(이탈리아)

남자 단체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1988년 24회 서울 올림픽 남자 개인

야노시 마르티네크

(헝가리)

카를로 마술로

(이탈리아)

바크탕 야고라쉬빌리

(소련)

남자 단체 헝가리 이탈리아 영국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개인

아르카디우스 스크리지파스제크

(폴란드)

아틸라 미즈세르

(헝가리)

에두아르드 제노프카

(독립국가연합)

남자 단체 폴란드 독립국가연합 이탈리아
1996년 26회 애틀란타 올림픽 남자 개인

알렉산드르 파리진

(카자흐스탄)

에두아르드 제노프카

(러시아)

야노시 마르티네크

(헝가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남자 개인

드미트리 스파트코프스키

(러시아)

가보르 발로

(헝가리)

파벨 도브갈

(벨라루스)

여자 개인

스테파니 쿡

(영국)

에밀리 데리엘

(미국)

케이티 알렌비

(영국)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개인

안드레이 모이셰프

(러시아)

안드레우스 자드네프로프스키스

(리투아니아)

리보르 카팔리니

(체코)

여자 개인

주전너 뵈뢰시

(헝가리)

엘레나 루블레프스카

(라트비아)

조지나 할랜드

(영국)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개인

안드레이 모이셰프

(러시아)

에드비나스 크룬골카스

(리투아니아)

안드레우스 자드네프로프스키스

(리투아니아)

여자 개인

레나 쇼네본

(독일)

헤더 펠

(영국)

빅토리아 테레슈훅

(우크라이나)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

데이비드 스보보다

(체코슬로바키아)

종롱카오

(중국)

아담 마로시

(헝가리)

여자 개인

라우라 아사다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사만다 머레이

(영국)

야네 마르케스

(브라질)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

알렉산드르 레선

(러시아)

파블로 티모시첸코

(우크라이나)

이스마엘 마르셀로 에르난데스 우스칸가

(멕시코)

여자 개인

클로이 에스포시토

(호주)

엘로디 클루벨

(프랑스)

옥타비아 노바츠카

(폴란드)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 개인

조셉 충

(영국)

아메드 엘겐디

(이집트)

전웅태

(한국)

여자 개인

케이트 프렌치

(영국)

로라 아사다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사롤타 코바치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