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향토대백과 인물정보관 : 국가기구
오진우
[ 吳振宇 ]
오진우
분류 | 인물정보관>국가기구>기타 |
---|---|
출생 - 사망 | 1917. 3. 9. ~ 1995. 2. 25. |
출신지 | 함경남도 |
직업 | 전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1993. 4.) |
[학력]
용정 대성중학 중퇴
[경력]
김일성 항일혁명유격대원(1933)
빨치산 활동(1945이전)
최고사령부 호위국장(1945.10)
평양 경찰서장(1946.3)
중앙보안간부학교 군사 부교장(1946.9)
독립유격연대(제766부대) 연대장
인민군 대좌(1950.6)
김일성 경호대장(1953)
인민군 소장(1954.3)
인민군 제3사단장(1954.3)
당 중앙위 후보위원(1956.4)
인민군 제3군단장(1957.10)
인민군 중장(1958.3)
공군사령부 참모장(1958.3)
인민군 상장(1960.8)
인민군 제1집단군 사령관(1960.8)
당 중앙위 위원(1961.9)
최고인민회의 제3기 대의원(1962.10)
민족보위성 제1부상(1963.10)
인민군 대장(1963.10)
당 정치위 후보위원(1966.10)
인민군 총정치국 국장(1967.4)
최고인민회의 제4기 대의원(1967.11)
당 중앙위 비서(1968.9)
인민군 총참모장(1969.2)
당 중앙위 위원, 정치위원회 위원(1970.11)
최고인민회의 제5기 대의원
중앙인민위원회 위원(1972.12)
국방위원회 부위원장(1972.12)
인민무력부 부장(1976.5)
최고인민회의 제6기 대의원(1977.11)
중앙인민위원회 위원, 국방위원회 부위원장(1977.12)
당 중앙위 위원(1980.10)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군사위원(1980.10)
최고인민회의 제7기 대의원(1982.2)
인민군 차수(1985.4)
최고인민회의 제8기 대의원(1986.11)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1990.4)
국방위원회 부위원장(1990.5)
인민군 원수(1992.4)
서철 국가장의위원회 위원(1992.10)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1993.4)
김일성 국가장의위원회 위원(1994.7)
[훈장]
공화국영웅(1968.2)
김일성훈장(1982.4)
공화국영웅(1992.4)
[주요활동]
군사대표단장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쿠바 방문(1964.11~1966.4)
정부 대표단원으로 소련 방문(1967)
군사대표 부단장으로 헝가리, 동독 방문(1968.7~9)
군사대표단장으로 소련 방문(1970.5)
군사대표단장으로 중국 방문(1970.7)
군사대표단장으로 중국, 루마니아 방문(1971.4)
군사대표단장으로 이집트, 시리아 방문(1974.6)
김일성 수행원으로 중국, 루마니아, 알제리, 모리타니, 불가리아, 유고 방문(1975.4~5)
군사대표단장으로 소련, 중국, 동독, 루마니아, 유고 헝가리, 파키스탄 방문(1977.2)
군사대표단장으로 헝가리, 루마니아 방문(1977.10)
군사대표단장으로 소련, 헝가리, 루마니아 방문(1978.2)
군사대표단장으로 유고 방문(1980.5)
군사대표단장으로 중국 방문(1982.9)
군사대표단장으로 동독 방문(1984.8)
군사대표단장으로 소련 방문(1984.12)
「근로자」에 ‘경애하는 김일성 주석은 주체적 혁명군의 창시자’ 제하의 논설 게재(1987.4)
군사대표단장으로 소련 방문(1988.2)
군사대표단장으로 중국 방문(1988.5)
군사 대표단장으로 동독 방문(1989.6)
방북한 강택민과 면담(1990.3)
군사대표단장으로 이란 · 태국 등 방문(1990.11)
나이지리아 군사 대표단 초청회담 개최(1991.5)
중국 방문, 강택민 면담(1991.11)
휴양차 중국을 경유하여 군사대표단장으로 나이지리아 방문(1991.12)
김정일에게 충성 다짐 논설문 노동신문에 게재(1992.1)
인민무력부 주최 페루 군사대표단 환영 연회 참석(1993.2)
인민군 창건 62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참석(1994.4)
폐암 치료 차 프랑스 방문(1994.10)
김정일의 조선인민군 제9차 선동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시 동행(1995.1)
마지막 수정일
- 2010. 12. 31.
【유의 사항】
- ⓘ 본 콘텐츠는 1999~2005년 남북공동 편찬사업에 의해 발간된 자료로서,
북한에서 사용되는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한 자료의 특수성으로 내용의 최신성이나 이미지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