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악서
[ 陳氏樂書 ]
- 요약
진양(陳暘)의 『악서』(樂書).
진씨악서에 『』(周禮) 「고인」(鼓人)에 '뇌고는 (天神)의 제사에 치고, 영고는 (社稷)의 제사에 치고, 노고는 (人鬼)의 (祭享)에 친다'고 했다.
참고문헌
- 『악학궤범용어총람』 송방송, 서울: 보고사, 2010년, 329쪽
[ 陳氏樂書 ]
진씨악서에 『』(周禮) 「고인」(鼓人)에 '뇌고는 (天神)의 제사에 치고, 영고는 (社稷)의 제사에 치고, 노고는 (人鬼)의 (祭享)에 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