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여기

정재여기

[ 呈才女妓 ]

요약 정재를 추는 여기(女妓).

대비전(大妃殿)을 위한 (進豊呈) 및 (中宮禮宴)의 와 (管絃盲人)의 수는 임시로 정한다. (鼓吹女妓)와 정재여기에서 양산(陽繖)과 부채[扇]를 든 여기는 모두 단장을 입고 잡식(雜飾)을 한다.

참고문헌

  • 『악학궤범용어총람』 송방송, 서울: 보고사, 2010년, 29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