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사
[ 淨土寺 ]
- 요약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960-5번지에 있는 사찰.
정토사
종파 | 대한불교 조계종 |
---|---|
창건시기 | 일제강점기 |
창건자 | 한석화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38(함덕리 960-5) |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인 관음사(觀音寺)의 말사로 승려 한석화가 일제강점기에 창건했다. 사찰로서의 기반이 확립된 시기는 새 법당 등을 건립한 1963년경이다. 이후 1970년에 현재의 대웅전을 세우고 2000년에는 요사채를 완공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 삼성각, 3군데의 요사채, 범종각 등이 있다. 대웅전에는 본존불로 석가여래, 좌우 협시불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