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사 아미타불화

고산사 아미타불화

[ 高山寺 阿彌陀佛畵 ]

요약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 고산사에 있는 아미타불화. 2005년 5월 9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2005년 5월 9일
소장 고산사
관리단체 고산사
소재지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 3번지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의 고산사에 있는 아미타불화이다. 후불탱화로서 족자 형식을 하고 있으며 가로로 꺾인 자국이 남아 있다. 붉은색 바탕에 머리와 피부만 색칠하고 다른 부분은 금색 선으로 그린 홍탱화이다. 그림의 가운데에는 본존불이 있고 그 주위에 인물들이 둘러싸고 있다.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인물의 크기가 커진다. 양옆의 가운뎃부분에 8명의 보살이 있으며 아랫부분에는 아미타 8대 보살이 있고 그 외에도 10대 제자, 팔부중, 사천왕 등을 표현하였다. 1815년 청도 운문사에서 제작되었으며 후에 지금의 고산사로 옮겨 왔다.

2005년 5월 9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참조항목

고산사, 동구, 대성동

카테고리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