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시
[ Tsushima , 津島市(진도시) ]
- 요약
일본 혼슈[本州] 주부지방[中部地方] 아이치현[愛知県]에 있는 도시이다.
| 원어명 | つしまし |
|---|---|
| 위치 | 일본 아이치현[愛知県] |
| 경위도 | 동경 136°44′, 북위 35°11′ |
| 면적(㎢) | 25.08 |
| 시간대 | UTC+9 |
| 인구(명) | 63,574(2014년) |
아이치현[愛知県] 북서부에 있다. 메이지시대[明治時代]이전에는 물자의 집성지로 번영했지만, 쇼와시대[昭和時代]초기 이후 철도 개통이 늦는 등 교통이 발달하지 못해 쇠퇴했다. 닛코강[日光川]이 시내를 흐른다. 1871년 쓰시마촌[津島村]이 탄생했다. 1889년 10월 1일 정제시행으로 쓰시마정이 되었다. 1925년 4월 1일 사오리정[佐織町]의 일부를 편입했으며 1947년 3월 1일 시제시행을 통해 쓰시마시가 되었다.
철도는 비사이선[尾西線], 쓰시마선[津島線], 도로는 히가시메이한자동차도[東名阪自動車道], 국도 155호 등이 지난다. 명소로는 쓰시마신사[津島神社], 덴노카와공원[天王川公園]이 있으며 해마다 오와리쓰시마텐노사이[尾張津島天王祭] 등의 축제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