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충사
[ 三忠祠 ]
- 요약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1950년대의 사당.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삼충사](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132/20181204163039580_NS9XVHGMA.jpg/277309.jpg?type=m250&wm=N)
삼충사
지정종목 |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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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4년 5월 17일 |
관리단체 | 부여군 |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40-1번지 |
시대 | 대한민국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백제의 충신인 성충(成忠:?∼656), 흥수(興首:?∼?), 계백(階伯:?∼660)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1957년에 세웠으며 1981년에 중건하였다. 매년 10월 백제문화제 때 이곳에서 삼충제(三忠祭)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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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충사 백제의 삼충신을 추모하는 사당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5호 백제 의자왕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삼충신으로 추앙되는 성충, 흥수, 계백을 추모하기 위해 1957년에 건립된 사당이다. 성충은 좌평을 지낸 인물로 정사를 돌보지 않는 의자왕에게 직언을 하다 왕의 노여움을 사 투옥되어 옥사했다. 흥수는 나당연합군의 침입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무시되었고, 계백은 불과 5000명의 결사대로 항전하다 황산벌에서 전사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