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둔당리 지석묘
[ 瑞山 屯堂里 支石墓 ]
- 요약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둔당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1986년 11월 19일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서산 둔당리 지석묘
| 지정종목 | 충청남도 기념물 |
|---|---|
| 지정일 | 1986년 11월 19일 |
|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둔당리 산 25-5 |
| 시대 | 청동기시대 |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
1986년 11월 19일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석묘는 선사시대의 거석기념물로 고인돌, 들은돌 또는 상여바위라고도 하며 납작하고 널찍한 돌로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편평한 돌을 얹어 만든 무덤을 말한다. 둔당리 지석묘는 지하에 묘실을 만들어 그 위에 상석을 놓고 돌을 괸 남방식 고인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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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둔당리 지석묘 서산 둔당리 야산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충청남도 기념물 제63호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둔당리 둔산마을 야산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으로 덮개돌 아래에 4개의 낮은 굄돌이 받치고 있다. 둔당리 지석묘는 지하에 묘실을 만들어 그 위에 상석을 놓고 돌을 괸 남방식 고인돌이며 상여바위 또는 들은돌이라고도 한다. 고인돌 동쪽에는 둔당천과 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어 이 일대가 청동기시대 주거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