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사 다층석탑

청암사 다층석탑

[ 靑巖寺 多層石塔 ]

요약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청암사 다층석탑

청암사 다층석탑

지정종목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5년 8월 5일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2길 335-48 (평촌리)
시대 통일신라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크기 높이 4.2m, 너비 3.3m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청암사(靑巖寺)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불영산 자락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이다. 석탑은 통일신라 시대인 859년(헌안왕 3년) 도선국사가 제작한 4층탑으로, 높이 4.2m, 너비 3.3m이다. 지댓돌은 4장이며 기단은 2층으로 되어 있다. 1층에는 4면에 좌불상이 새겨져 있다. 대체로 옥신(屋身)에 비해 옥개석(屋蓋石)이 넓으며 상륜부(相輪部)는 일부만 남아 있다.

참조항목

증산면,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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