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사 대웅전

청암사 대웅전

[ 靑巖寺 大雄殿 ]

요약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사찰 건축물.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청암사 대웅전

청암사 대웅전

지정종목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5년 8월 5일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2길 335-48 (평촌리)
시대 일제강점기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청암사(靑巖寺)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불영산 자락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이다. 대웅전은 859년(헌안왕 3)에 도선(道詵)이 세웠고 1647년과 1782년에 중창하였다. 일제강점기인 1911년 9월에 불에 타 없어진 것을 대운(大運)이 다시 세웠다.

대웅전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겹처마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1976년에 청기와로 바꾸었으며, 내부에 목조석가여래좌상(木造釋迦如來坐像)이 모셔져 있다.

참조항목

증산면, 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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