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운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청도 대운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 淸道 大雲庵 木造觀音菩薩坐像 및 腹藏遺物 ]

요약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대운암에 있는 불상 및 복장유물. 1995년 6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청도 대운암 목조관음보살좌상

청도 대운암 목조관음보살좌상

지정종목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95년 6월 30일
관리단체 대운암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산 1-1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보살상

1995년 6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930년대에 대운암을 중건하고 나서 반룡사에서 옮겨왔다고 한다. 복장유물 중 발원문에는 자인현(慈仁縣) 반룡사(盤龍寺)에서 순치(順治) 11년(1649)에 조상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불상은 나무로 조각하고 그 위에 도금을 두껍게 하여 나무의 재질은 알 수 없다. 복장유물은 《묘법연화경》 4종,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행수능엄경》, 《지장보살본원경》, 발원문,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明王眞言) 등인데 이 중에는 조선시대 초기에 판각된 후쇄본(後刷本)으로 보이는 것도 있다.

참조항목

청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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