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내성 행상불망비

울진 내성 행상불망비

[ 蔚珍 乃城 行商不忘碑 ]

요약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철비(鐵碑). 1995년 6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울진 내성 행상불망비

울진 내성 행상불망비

지정종목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95년 6월 30일
관리단체 두천리동회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 206-1번지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크기 높이 82㎝, 너비 20.3㎝, 두께 1.7㎝

1995년 6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1890년(고종 27)경 울진과 봉화를 왕래하며 상행위를 하던 상인들이 그들의 최고 지위격인 접장(接長) 정한조(鄭韓祚)와 반수(班首) 권재만(權在萬)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것이다. 높이 82cm, 너비 20.3cm, 두께 1.7cm의 크기로 철로 만들어졌다.

정한조와 권재만은 모두 봉화 내성 출신으로, 비문에는 내성행상접장정한조불망비, 내성행상반수권재만불망비라고 양각되어 있다. 두천리동회에서 소유, 관리한다.

참조항목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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