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사 신도비
[ 權太師 神道碑 ]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비석.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권태사 신도비
| 지정종목 |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
|---|---|
| 지정일 | 1985년 8월 5일 |
| 관리단체 | 안동권씨문중 |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권태사길 87 (성곡리) |
| 시대 | 조선시대 |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
| 크기 | 전체 높이 3.75m |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안동권씨(安東權氏) 시조인 권행(權幸)의 신도비이다. 1661년(현종 2)에 권행의 24세손인 당시 군수 권성원(權聖源)이 세웠다.
비신(碑身) 높이 2.01m, 기단 높이 95cm, 전체 높이 3.75m로, 좌대(座臺)의 귀부(龜趺) 위에 비신과 이수를 얹었다. 비문은 조선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허목(許穆)이 전서체(篆書體)로 썼고, 비각은 1971년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