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탁청정
[ Takcheongjeong Pavilion, Andong , 安東 濯淸亭 ]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1991년 8월 26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안동 탁청정
지정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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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1년 8월 26일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1 (오천리) |
시대 | 조선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누정 |
크기 | 정면 7칸, 측면 2칸 |
경상북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가 1991년 8월 26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급되었다. 1541년(중종 36) 탁청정(濯淸亭) 김수(金綬)가 지은 가옥에 딸린 정자이다. 규모는 정면 7칸, 측면 2칸으로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석봉(石奉) 한호(韓濩:1543~1605)가 쓴 〈濯淸亭(탁청정)〉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원래는 낙동강에 인접한 오천리(烏川里:외내)에 있었으나 안동댐 수몰로 인해 1974년 현재의 오천유적지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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