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종택
[ 退溪宗宅 ]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종택(宗宅). 1982년 12월 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퇴계종택](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393/20220421083002923_P5SND2TSY.jpg/7983157.jpg?type=m250&wm=N)
퇴계종택
지정종목 | 경상북도 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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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2년 12월 1일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토계리) |
시대 | 일제강점기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
크기 | 면적 2,119㎡ |
1982년 12월 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중기의 대학자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종택이다. 원래의 가옥은 없어졌으며, 지금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하정공(霞汀公) 이충호가 1926~1929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종택의 크기는 총 34칸으로 ㅁ자형이며, 전체 면적은 2,119㎡이다. 종택 오른쪽에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을 한 추월한수정(秋月寒水亭)이라는 정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