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종택

퇴계종택

[ 退溪宗宅 ]

요약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종택(宗宅). 1982년 12월 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퇴계종택

퇴계종택

지정종목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일 1982년 12월 1일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토계리)
시대 일제강점기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크기 면적 2,119㎡

1982년 12월 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중기의 대학자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종택이다. 원래의 가옥은 없어졌으며, 지금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하정공(霞汀公) 이충호가 1926~1929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종택의 크기는 총 34칸으로 ㅁ자형이며, 전체 면적은 2,119㎡이다. 종택 오른쪽에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을 한 추월한수정(秋月寒水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참조항목

도산면, 이황

역참조항목

토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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