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팔심리 윤씨고가

합천 팔심리 윤씨고가

[ 陜川 八尋里 尹氏古家 ]

요약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팔심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합천 팔심리 윤씨고가

합천 팔심리 윤씨고가

지정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지정일 1995년 5월 2일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팔심길 235-16 (팔심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1995년 5월 2일 경상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윤종홍이 소유하고 있다. 1895년 당시 통정대부 비서감승(通政大夫秘書監承) 윤영달(尹永達)과 자경윤(子敬允)이 건립했으며, 조선 후기 민가(民家)의 전통적인 건물 양식과 배치가 잘 나타나 있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채 4동의 건물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이며, 사랑채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으로 안채와 나란히 있다. 사랑채의 마루는 중앙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전면에 계자난간을 돌렸으며, 후면에 뒷산으로 통하는 협문이 있다.

참조항목

묘산면,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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