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남사

하동 금남사

[ 河東 錦南祠 ]

요약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사당.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하동 금남사

하동 금남사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5년 11월 14일
소장 경주김씨문중
관리단체 경주김씨문중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몰길 25 (청암면) 금남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경주김씨 문중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1628년(인조 6) 지방 유림들의 공의를 모아 청암면 중이리 신기 검남산 아래에 건립하였으나 하동, 사천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위한 하동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지역으로 편입되어 1988년 11월 20일 지금의 장소로 옮겨 세웠다.

이 건물에는 고려 말기의 성리학자이자 삼은(三隱)의 한 사람인 목은 이색(李穡:1328∼1396)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으며, 양촌 권근(權近)과 수은 김충한(金沖漢)을 배향하고 있다.

역참조항목

평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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