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 昌寧 釜谷里 李氏古家 ]

요약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부곡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1985년 1월 14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창녕 부곡리 이씨고가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5년 1월 14일
소재지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굴말길 40-17 (부곡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1985년 1월 14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가옥이 자리잡고 있는 마을은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부터 취락이었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부터 벽진이씨(碧珍李氏)가 정착하여 살았다.

현재까지 벽진이씨 자손들이 살고 있다. 가옥은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타리와 담장의 형태는 토담기와이고 우물, 샘, 장독대가 1개씩 있다.

참조항목

민가, 부곡면,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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