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선리 토성
[ 隱仙里 土城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에 있는 백제시대의 토성지. 1981년 4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은선리 토성
지정종목 |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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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1년 4월 1일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 193번지 |
시대 | 백제시대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
크기 | 면적 58,696㎡ |
1981년 4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58,696㎡로, 옥지(獄址)라고 부르는 탑림마을 서북쪽에 있는 토성지로 대지를 평탄하게 다듬고 높이 약 4~5m의 토단을 쌓았다. 남북의 길이가 280m이고, 동서 너비가 최대 160m이며, 둘레는 875m이다. 서쪽 중앙에 수구(물이 흘러가는 구멍)가 있고, 동서남북으로 함도로 된 문지가 있다.
성 안에서 삼국시대의 토기와 기와 조각 및 타제편평돌도끼 등이 출토된 것을 미루어 백제의 토성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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