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당

지행당

[ 趾行堂 ]

요약 조선 영조 때의 문신 강서린(姜瑞麟)을 모신 제단. 1973년 6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행당

지행당

지정종목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일 1973년 6월 23일
관리단체 진주강씨종중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초당길 60-23 (호성동1가)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1973년 6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에 있다. 1732년(영조 8) 학덕이 높고 효행이 지극한 강서린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강서린의 호를 따라 지행당이라 사(賜)하고 관비로 건립했다. 현판은 당시 공조판서 이익회(李翊會)가 쓴 것이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다.

참조항목

호성동

역참조항목

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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