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벽암당 부도
[ 松廣寺 碧庵堂 浮屠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승려 각성(覺性)의 부도. 1999년 4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송광사 벽암당 부도
지정종목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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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9년 4월 23일 |
관리단체 | 송광사주지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569번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
크기 | 높이 155㎝, 옥개석 둘레 200㎝ |
1999년 4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송광사주지가 관리한다. 높이 155㎝, 옥개석 둘레 200㎝, 옥개석 추녀 1변의 길이가 54㎝이다. 벽암은 각성의 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