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아비담비파사론 권16
[ Abhidharma vibhasa Sastra (Explanatory of the Abhidharma), the First Tripitaka Koreana Edition, Volume 16 , 初雕本 阿毗曇毗婆沙論 卷十六 ]
- 요약
고려 초에 제작된 초조대장경을 사용하여 후대에 인출(印出)한 책. 1991년 7월 12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초조본 아비담비파사론 권16
| 지정종목 | 보물 |
|---|---|
| 지정일 | 1991년 7월 12일 |
| 소장 | 호림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
| 시대 | 고려 |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
| 크기 | 1권 1축 |
1991년 7월 12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으로 1권 1축(낙질본)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북량(北凉)의 부타발마(浮陀跋摩)와 도태(道泰)가 번역한 아비달마 논서로 전체 60권 중의 제16권이다. 26장인데 첫째장의 앞부분 7행은 결락되어 있다. 송(宋) 태조 조부(祖父)의 이름을 피휘(避諱)한 것으로 보아 송나라 판본을 사용한 초조본(初雕本)임을 알 수 있으며, 인출시기는 12세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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