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목(1989)
[ Incheon anmok (Vision of Five Supreme Patriarchs) , 人天眼目(1989) ]
- 요약
1395년 송나라 지소(智昭)의 《인천안목》을 조선에 이르러 다시 닥종이에 목판으로 찍어낸 책. 1989년 8월 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인천안목(1989)
지정종목 |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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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9년 8월 1일 |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백자길 9 (영춘면, 대한불교천태종 불교천태중앙박물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크기 | 3권 1책 |
1989년 8월 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3권 1책이다.
이 판본은 권말에 있는 이색(李穡)의 지문(誌文)에 의하여 원나라의 경사(京師)에 세운 고려대성수경선사(高麗大聖壽慶禪寺)에서 고려의 진성군(晉城君) 강금강(姜金剛)이 중간한 판본을 조선 태조의 왕사 무학(無學)이 입수하여 회암사(檜巖寺)에서 번각한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