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1991)

묘법연화경(1991)

[ Saddharmapundarika Sutra (The Lotus Sutra) , 妙法蓮華經(1991) ]

요약 닥종이[楮紙]에 목판으로 찍어낸 묘법연화경. 1991년 7월 12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묘법연화경(1991)

묘법연화경(1991)

지정종목 보물
지정일 1991년 7월 12일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조선
종류/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크기 7권 2책

1991년 7월 12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으로 7권 2책이다. 

계환(戒環)의 주석이 붙은 것으로, 승려 해린(海隣)이 사재감(司宰監) 정(正)을 지낸 정천익(鄭天益)과 군자감(軍資監) 정을 지낸 이양(李穰)의 시주금으로 판각 간행하였다. 목판은 조선 전기의 소자(小字)로 정교하게 새겨졌으며, 권두에 학조(學祖)의 인기(印記)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소장했던 책으로 보인다.

상원사 문수동자상에서 나온 판본과 동일하다.

참조항목

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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