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

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

[ Breeding Ground of Grey Herons in Nowon-ri, Jincheon , 鎭川 老院里 왜가리 繁殖地 ]

요약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에 있는 조류 번식지.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

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

지정종목 천연기념물
지정일 1962년 12월 7일
소장 평산신씨중헌공파종중
관리단체 진천군
소재지 충북 진천군 이월면 논실길 113-12 (노원리)
종류/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2,483 m2이다. 이곳에는 약 800년된 은행나무에 왜가리와 중대백로만 번식하였으나, 1990년 이후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황로 등이 번식하고 있다. 번식지도 은행나무가 거의 고사하자 상수리나무 ·밤나무 ·소나무 ·아까시나무 ·미루나무 등으로 옮겨졌다. 먹이는 주로 미호천과 그 부근의 논에서 채취하고 있어 주변의 생태계 보호 등에 힘써야 할 것이다. 아울러 번식지의 확장에 따른 보호구역의 확대지정이 요망된다.

참조항목

왜가리, 이월면

역참조항목

노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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