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주)
[ HANKUK PAPER MFG. CO., LTD , 韓國製紙(株) ]
- 요약
인쇄용지 제조업체. 1958년 2월 한국특수제지공업(주)으로 설립한 뒤 1966년 12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 업종 | 인쇄용 및 필기용 원지 제조업 |
|---|---|
| 취급품목 | 백상지, 아트지, 중질지, 정보산업용지, 특수지 |
| 설립일 | 1958.02.25 |
| 기업형태 | 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4 (대치동 942) 해성빌딩 |
| 홈페이지 | www.miilkpaper.co.kr |
연간 통계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매출액 |
189,517 |
204,435 |
227,325 |
712,027 |
영업이익 |
21,056 |
13,287 |
3,503 |
13,502 |
당기순이익 |
13,282 |
10,243 |
2,263 |
-66,630 |
자산총계 |
189,544 |
195,334 |
200,977 |
736,850 |
자본총계 |
87,771 |
97,946 |
101,283 |
438,476 |
부채총계 |
101,774 |
97,387 |
99,694 |
298,373 |
1958년 2월 25일 한국특수제지공업(주)으로 설립한 뒤 1966년 12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1971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고, 1972년 고급 박엽지, 1979년 카톤팩, 1986년 경량 도피지를 각각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1989년 온산공장을 설립하였다. 1993년에는 더블아트지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카톤팩 사업부문을 분리하여 (주)한국패키지를 설립하였다. 1998년 11월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12월에 동탄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12월에는 창동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2000년 1월 장망무초지기 1기 증설로 고급 박엽지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 8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아트지 '하이퍼 엑스프리 아트지'를 개발하여 판매하였다. 2007년 10월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였고, 2008년 5월부터 오봉역 철송물류센터를 운영하였다.
주요 사업은 백상지·복사지·아트지·특수지 등 인쇄 용지의 제조 및 판매이다. 계열회사로 계양전기(주), 한국팩키지, 해성산업(주), 우영엔지니어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