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천동 곰솔
[ Black Pine of Samcheon-dong, Jeonju , 全州 三川洞 곰솔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있는 소나무. 1988년 4월 30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주 삼천동 곰솔
| 지정종목 | 천연기념물 |
|---|---|
| 지정일 | 1988년 4월 30일 |
| 소장 | 전주시 |
| 관리단체 | 전주시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732-5 외 8필지 |
| 종류/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
1988년 4월 30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은 706㎡이다. 나무높이 12m, 가슴높이 둘레 9.6m이다. 수관(樹冠) 너비는 동서 34.5m, 남북 29m로서, 수령은 250년으로 추정된다. 인동장씨의 선조묘 앞에 서 있는 표송(標松)으로, 도시 근처에 위치해서 높이 자라지 못하고 옆으로 굵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해송으로는 내륙쪽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 점이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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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 삼천동 곰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인동장씨의 선조묘 앞에 식재된 소나무로 문중의 묘역을 표시하기 위해 심었다고 전해진다. 198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현재 수령은 284년으로 추정된다. 곰솔은 일반적으로 잎이 억세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잘 자라 "해송" 또는 "흑송"이라고도 불리는데 내륙에서는 드물게 발견된다. 삼천동 곰솔은 높이 14m, 줄기 4m의 큰 고목이었으나 점차 수세가 약해져 다른 가지는 모두 잘라내고 아랫부분 한쪽만 남아 옆으로 자라고 있다. 출처: do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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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곰솔 출처: doop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