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대리 백송

이천 신대리 백송

[ Lacebark Pine of Sindae-ri, Icheon , 利川 新垈里 白松 ]

요약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신대리에 있는 백송. 1976년 6월 2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천백송

이천백송

지정종목 천연기념물
지정일 1976년 6월 28일
소장 이천시 외
관리단체 이천시
소재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신대리 산32번지 외 7필
종류/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1976년 6월 28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314m2이다. 수량은 1그루, 추정수령은 210년이다. 지정사유는 노거수이며, 나무높이 15m, 가슴높이 줄기둘레 2.31m이다.

이 곳의 백송은 줄기가 아래에서 2갈래로 갈라지고, 한 줄기는 위에서 다시 갈라져서 3개의 줄기가 나무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잔가지가 많이 발달해서 균형잡힌 둥근 수형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약 210년 전 조선시대 전라도 감사를 지낸 민정식(閔廷植)의 조부인 참판(參判) 민달용(閔達鏞)의 묘소에 기념식수한 것이라 한다.

참조항목

백송

역참조항목

백사면, 신대리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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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신대리 백송 이천시 신대리에 있는 수령 230년 된 백송 천연기념물 제253호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신대리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백송나무로 조선시대에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이 중국에서 가져다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이 원산지인 나무이다. 줄기가 아래에서 2갈래로 갈라지고 다시 한 줄기는 위에서 다시 갈라져서 3개의 줄기가 나무의 골격을 이루는데 잔가지가 많아 균형잡힌 둥근 수형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무높이 16.5m, 가슴높이 둘레는 2개의 가지로 각각 1.92m와 1.98m의 크기이며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 흰빛이 된다고 하여 백골송이라고도 불리운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