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판
[ 參判 ]
- 요약
조선시대 육조(六曹)에 속해 있던 종2품의 관직.
아경(亞卿)이라고도 한다. 1432년( 14)에 설치한 각 조(曹)의 차관으로, 판서(判書)를 보좌하는 위치이며 예하 주요기관의 (提調)를 겸하였다. 1894년( 31)의 이후에는 협판(協辦:勅任官)이라 하였다.
참조항목
,
역참조항목
, , , , , ,
카테고리
- > > >
- > > >
[ 參判 ]
아경(亞卿)이라고도 한다. 1432년( 14)에 설치한 각 조(曹)의 차관으로, 판서(判書)를 보좌하는 위치이며 예하 주요기관의 (提調)를 겸하였다. 1894년( 31)의 이후에는 협판(協辦:勅任官)이라 하였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