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 Yongam-myeon , 龍岩面 ]
- 요약
경상북도 성주군 남부에 있는 면.
용암면
| 위치 | 경상북도 성주군 남부 |
|---|---|
| 면적(㎢) | 85.05 |
| 행정구분 | 26행정리(17법정리) |
| 행정관청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운용로 1031(용정리 302-1) |
| 인구(명) | 3,778(2010년) |
북쪽으로 성주읍, 남쪽으로 고령군
운수면(雲水面)·성산면(星山面), 동쪽으로 선남면(船南面), 서쪽으로
수륜면(修倫面)과 접한다.
이름은 1934년 성주군의 용두(龍頭)·벽암(碧岩)의 2개면을 통합하였을 때 각
면에서 한 자씩 따서 용암이라 하였다. 산지가 많아 경지면적은 20% 미만이다.
농산물은 주곡 외에 특용작물로 참외 생산이 많다. 성주와 고령·대구를 잇는
교통로에 있으므로 교통은 편리하다.
문화재로는 시문용유허비(施文用遺墟碑), 성주 장학리(壯學里) 고분군,
중거리(中巨里) 열녀비각, 마월리(麻月里) 효열비, 상신리(上新里) 효녀비,
유인의성김씨(儒人義城金氏) 효열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