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쟁이패

솟대쟁이패

요약 경상남도 진양(晉陽)을 본거지로 전국을 순회하던 유랑연예인 집단.

살판(땅재주)·새미놀이(줄타기)·병신굿(탈놀음)·버나(대접돌리기)·풍물(농악)·솟대타기 등의 재주를 가졌다. 단원들 중 특히 살판쇠(땅재주꾼)가 재능을 인정받으면 남사당패로 불렸다고 한다.

참조항목

진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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