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태아 때부터 온몸에 나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짧은 털로 생모(生毛) 또는 취모(毳毛)라고도 한다. 색소가 적고 등 ·엉덩이 ·팔에 특히 많다. 생후에는 그 일부가 굵고 긴 머리털이나 눈썹으로 변한다. 사춘기가 되면 치모(恥毛) ·겨드랑이털 ·수염 등으로 되며, 나머지의 것이 솜털로 남는다.
생모(生毛) 또는 취모(毳毛)라고도 한다. 색소가 적고 등 ·엉덩이 ·팔에 특히
많다. 생후에는 그 일부가 굵고 긴 머리털이나 눈썹으로 변한다. 사춘기가 되면
치모(恥毛) ·겨드랑이털 ·수염 등으로 되며, 나머지의 것이 솜털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