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정충록
[ 續精忠錄 ]
- 요약
조선 선조 때의 무신 김경복(金慶福:1550∼1622)과 이몽서(李夢瑞:1556∼1608)의 전공(戰功)을 기록한 책.
구분 | 목활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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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기례 |
시대 | 1863년 |
소장 | 규장각 |
목활자본. 5권 2책. 규장각 도서. 이몽서의 8대손 기례(箕澧)가 편찬, 1863년(철종 14)에 간행되었다. 권1∼2는 김경복에 관한 것으로, 계보(系譜)·이탕개의 난 및 임진왜란 때의 전공기(戰功記), 권3은 이몽서의 실기(實記), 권4는 계본(啓本)·소문(疏文), 권5는 사액일기(賜額日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머리에 1863년에 쓴 윤종섭(尹鍾燮)의 서문과 1848년(헌종 14)에 쓴 이기례의 서문이 있고, 책끝에 김창희(金昌熙)가 쓴 서정충칠도후(書精忠七圖後)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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