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면

삼기면

[ Samgi-myeon , 三岐面 ]

요약 전라남도 곡성군 중서부에 있는 면.
삼기면

삼기면

위치 전라남도 곡성군 중서부
면적(㎢) 38.16
행정구분 26행정리(12법정리)
행정관청 소재지 전라남도 곡성군 삼기면 곡순로 1430(원등리 415-1)
인구(명) 1,864(2013년)

동쪽은 곡성읍·오곡면(梧谷面), 서쪽은 겸면(兼面), 남쪽은 석곡면(石谷面), 남서쪽은 화순군 백아면(白鴉面)에 접한다.

섬진강의 지류인 삼기천(三岐川)이 면의 남부에서 북서쪽으로 흐르며, 유역에 침식평야가 길게 전개된다. 면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500~600m의 험준한 산이 있어, 중앙부의 삼기천을 향해 낮아진다. 쌀·보리를 주로 경작하며, 산지 사면에서는 양잠을 많이 한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가 통하고 있어서 교통은 매우 편리하다.

문화재로는 원등리(院嶝里) 고인돌군, 원등리 고분군, 괴소리(槐所里) 고인돌군, 태봉성지(胎峰城址), 경악리(敬岳里) 고인돌군 등이 있다.

참조항목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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