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면

삼계면

[ Samgye-myeon , 三溪面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남부에 있는 면.
삼계면

삼계면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남부
면적(㎢) 54.1
행정구분 21행정리(14법정리)
행정관청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삼계면 충효로 1281(삼계리 425-1)
인구(명) 1,698(2013년)

동쪽은 오수면(獒樹面), 서쪽은 덕치면(德峙面), 남쪽은 순창군 동계면(東溪面), 북쪽은 청웅면(靑雄面)·임실읍과 접한다.

오수산(獒樹山)에서부터 화강암류로 형성되는 해발고도 200m의 구릉지 및 오수천 주변에 평지가 있으나 산지가 많다. 주곡농업 외에 고추·잎담배 등이 생산되며, 섬진강은어(銀魚)가 오수천에 서식하여 특산물이 되고 있다. 순창~장수 간 지방도가 면의 남동부를 통과한다.

국가유산으로는 학정리 석불(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만취정(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노동환 가옥(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광제정(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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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삼계면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남부에 있는 행정구역 임실군 남부의 산지 농촌지역이며 동쪽은 오수면, 서쪽은 덕치면, 남쪽은 순창군 동계면, 북쪽은 청웅면, 임실읍과 접한다. 행정구역은 14곳의 법정리와 21곳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고 면사무소는 삼계리에 위치한다. 고려시대 이후 남원군에 속한 지역이었으며 조선시대 말인 고종 32년에 임실군으로 편입되었다. 대부분이 산지를 이루며 산지협곡을 개간하여 논농사가 많이 이루어 진다. 교통은 13번 국도가 중심이며 북쪽 오수면, 남쪽 순창 동계면으로 연결된다. 문화유적으로 고려시대 때 만들어진 학정리 석불과 조선시대 정자인 광제정이 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