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사정

[ 司正 ]

요약 조선시대 오위(五衛)에 소속된 정7품의 무관직.

부사과(副司果)의 아래, 부사정(副司正)의 윗벼슬로, 정원은 태조 때는 5명, 성종 때는 20명이었다. 원록체아직(元祿遞兒職)으로, 대기문관(待機文官)·음관(蔭官) 등의 봉록만을 급여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는데, 실직(實職)은 맡지 않았다.

참조항목

5위, 정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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