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사정 [ 司正 ] 요약 조선시대 오위(五衛)에 소속된 정7품의 무관직. 부사과(副司果)의 아래, 부사정(副司正)의 윗벼슬로, 정원은 태조 때는 5명, 성종 때는 20명이었다. 원록체아직(元祿遞兒職)으로, 대기문관(待機文官)·음관(蔭官) 등의 봉록만을 급여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는데, 실직(實職)은 맡지 않았다. 참조항목5위, 정칠품역참조항목갑사, 등용부위, 부사정, 사맹 카테고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