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 Natural Habitat of Yoshino Cherries in Bonggae-dong, Jeju , 濟州 奉蓋洞 왕벚나무 自生地 ]

요약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왕벚꽃자생지

왕벚꽃자생지

지정종목 천연기념물
지정일 1964년 1월 31일
소장 국유(산림청)
관리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봉개동)
종류/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 1,322㎡이다. 지정사유 학술연구자원 및 희귀종이며, 국가 소유이다.

이곳의 왕벚나무는 동서로 100m 정도 떨어져 2그루가 서 있는데 높이는 10 m 정도 된다. 왕벚나무는 해발고도가 보다 더 높은 곳에서 자라는 산벚나무와 그 보다 낮은 곳에서 자라는 올벚나무 사이에 태어난 잡종으로 인정된다.

왕벚나무는 1900년 초에 프랑스의 신부 타케(Taquet)가 한라산에서 채집하여 표본을 독일로 보냈고 그것이 왕벚나무로 알려졌다. 봉개동의 왕벚나무자생지의 해발고도는 약 500m 된다.

역참조항목

봉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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