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미술관
[ Kunstmuseum Basel ]
- 요약
스위스 바젤에 있는 미술관.
테오 판 두스부르흐
| 분류 | 미술관 |
|---|---|
| 소재지 | 스위스 바젤시의 뮌스타 프라츠 |
| 주요소장품 | 홀바인의 《두 어린이를 안은 부인》 《금발의 소년》, 그뤼네발트의 《십자가의 그리스도》 등등 |
스위스 바젤시의 뮌스타 프라츠에 있는 미술관이다. 독일 및 핀란드의 회화 ·판화의 수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두 어린이를 안은 부인》 《금발의 소년》 등 홀바인의 작품이 많고, 또 그뤼네발트의 《십자가의 그리스도》 등의 명작이 소장되어 있다. 역사는 매우 오래 되어 A.뒤러의 판화출판 등으로 유명한 아메르바하 일족(一族)의 수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대학에 이관되었지만, 1823년 공립미술관으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