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로웰
[ Amy Lowell ]
- 요약
미국 여류시인. 에즈라 파운드와 함께 현대 영미시(英美詩)의 신시운등(新詩運動)인 이미지즘(imagism)을 주창하여 그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미지즘의 선언을 써서 현대시 형성에 공헌하였다.《칼날과 양귀비 씨》,《몇 시입니까》등의 대표적인 시집이 있다.
| 출생-사망 | 1874.2.9 ~ 1925.5.12 |
|---|---|
| 국적 | 미국 |
| 활동분야 | 문학 |
| 출생지 |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
| 주요저서 | 《칼날과 양귀비 씨》(1914) 《몇 시입니까》(1925) |
매사추세츠주(州) 브루클린 출생. 에즈라 파운드와 함께 현대 영미시(英美詩)의 신시운동(新詩運動)인 이미지즘(imagism:寫象主義)을 주창하여 그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풍부한 문학환경 속에서 자유시(自由詩)의 흐름에 따라 구어(口語) 리듬을 만들려고 하였으며, 이미지즘의 선언을 써서 현대시 형성에 공헌하였다. 《칼날과 양귀비 씨》(1914) 《몇 시입니까》(1925) 등의 대표적인 시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