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이에룬트샤우
- 요약
독일의 문학잡지.
| 원어명 | Die Neue Rundschau |
|---|---|
| 국적 | 독일 |
| 분야 | 문학 |
| 발행년도 | 1889년 |
| 발행사 | S.피셔사(社) |
| 발행주기 | 계간 |
1889년에 O.브람을 중심으로 베를린에서 간행되었던 자연주의문학의 기관지 《자유극장》의 후신으로 출간되었다. 1904년 É. 졸라와 F.도스토옙스키 등 외국작가의 등장과 더불어 잡지의 이름을 《디 노이에 룬트샤우(새로운 전망)》로 변경하였다. 이 잡지에는 독일의 G.하우프트만, A.홀츠, A.슈니츨러 등 저명한 시인 ·작가가 많이 참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계간지(季刊誌)로서 S.피셔사(社)에서 출간하고 있다.
참조항목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독일문학, 자연주의, 에밀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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