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大韓建築士協會 ]
- 요약
건축물의 질적 향상과 건축문화의 발전 도모 및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65년 10월 설립된 한국의 협회로, 월간《건축사》를 발행하는데, 그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이다.
| 구분 | 협회 |
|---|---|
| 설립일 | 1965년 10월 |
| 설립목적 | 건축물의 질적 향상 도모, 건축문화의 발전 및 공약 기여 |
| 주요활동/업무 | 건축민원상담실 운영, 시민건축대학 개설,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17 (서초동 1603-55) |
| 규모 | 7,646명(2000) |
건축사의 품위보전과 권익옹호·업무개선 및 건축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건축문화의 발전 및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63년 12월 법률 제1536호로 공포·시행된 건축사법 제31조에 따라 설립된
단체이다.
1965년 10월 회원 123명으로 설립되었으며, 주사무소는 서울특별시에 있으며, 각
광역시 및 도에 시도건축사회 16개가 있다. 회장 1인, 부회장 및 상근부회장 각
1인, 이사 5~9인, 감사 2인을 두고 있다. 상근부회장 밑에 사무처가 있으며,
사무처에는 기획팀·총무팀·회원지원실(홍보편찬팀·회원지원팀)·건축기술실
(법령제도팀·시험관리팀)·정보관리실(경력관리팀·정보전산팀)이 있다.
2000년 5월 현재 회원수는 7,646명이다. 산하기관에 건축연구소와 건축교육원이
있다. 주요 사업은 건축 및 건축사 업무에 관한 조사연구, 건축시공기술에 관한
지도·감정, 회원의 업무윤리에 관한 사항, 회원의 건축에 관한 교육, 작품발표 및
자재전시, 건축에 관한 국제기구에의 참여와 국제교류, 회원의 복리후생에 관한
사항 등이다.
주요 활동은 건축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건축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각시도 건축사회 별로 건축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고, 시민건축대학을 개설하고
있다. 시민건축대학은 시민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관계인사 및
전문인의 강의를 통해 건축에 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건전한 건축문화 풍토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각시도 건축사회 주관으로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에 열린다.
월간《건축사》를 발행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건설교통부, 서울경제신문사와 공동
주최로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제정하여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회원과 관계자들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보자료실도 운영하고 있다. 국제활동으로
각종 건축관련 각종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건축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각국
대표단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건축사회연합회와는
정기적으로 상호 방문하여 우의증진과 협력에 노력하고 있다. 협회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03-55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