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노르다우

막스 노르다우

[ Nordau Max Simon ]

요약 헝가리의 유대인 소설가·평론가·의사.《크레믈린에서 알함브라까지》(1873)로 데뷔, 신문《포시셰 차이퉁》의 필자였다. 주요작품은《타락》《싸움의 굉음》등이다.
출생-사망 1849.7.29 ~ 1923.1.23
국적 헝가리
활동분야 소설, 평론, 의학
주요저서 《타락:Entartung》(1895) 《싸움의 굉음》(1897)

부다페스트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80년까지 파리에서 의사로 있었다. 한편, 청년시절부터 문필활동을 시작하여 1873년 처녀작 《크레믈린에서 알함브라까지 Von Kremlin zum Alhambra》로 성공을 거두고, 그 뒤 많은 신문 특히 베를린의 《포시셰 차이퉁》의 필자가 되었다. 평론으로는 《타락 Entartung》(1895) 《문명사회의 인습 Die konventionellen Lügen der Kulturmenschheit》(1883), 소설로는 《싸움의 굉음 Die Drohnenschlacht》(1897) 《어울리지 않는 결혼 Morganatisch》(1904), 희곡으로는 《사랑의 진실 Das Recht zu Lieben》(1894) 《코헨박사 Doktor Kohen》(1898) 등이 있다. 뒤에 T.헤르츨에 공명하여 시오니즘으로 기울어졌고, 헤르츨이 죽은 뒤 급진파가 되었다.

참조항목

헤르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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