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조
[ Zebra finch , 錦花鳥 ]
- 요약
조류 참새목 납부리새과의 사육조.
금화조(Taeniopygia castanotis)
학명 | Taeniopygia gutt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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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 |
문 | 척삭동물 |
강 | 조류 |
목 | 참새목 |
과 | 납부리새과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크기 | 10~11cm |
몸의 빛깔 |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얼굴), 흑백 얼룩무늬(가슴) |
생식 | 난생 |
분포지역 | 오스트레일리아(동부 제외) |
몸길이 10~11cm의 작은 사육조이다. 부리는 붉고 얼굴은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이다. 수컷은 목에서 가슴까지 얼룩말 무늬와 비슷한 흑백 가로무늬가 있으나 암컷에게는 이런 무늬가 없다. 돌연변이에 의한 흰색종도 있다. 알을 잘 품지 않으므로 알은 십자매에 맡겨 품게 한다. 품은지 약 14일 만에 부화하는데, 1개월 동안은 그대로 십자매에 맡겨 기른다. 비교적 기르기 쉽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