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가리촌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금산가리촌 [ 金山加利村 ] 요약 신라 초기 경주 지역에 있던 6촌 중 한 고을. 북천(北川) 북쪽 금강산의 백률사(栢栗寺) 부근에 있었다고 전하며, 지타(祗沱:또는 只他)가 명활산(明活山)에 내려와 촌장이 되었다. 32년(유리왕 9) 6촌을 6부로 개편할 때 한지부(漢祗部)가 되었으며, 한지부에 배(裵)씨의 성씨가 하사되자 지타는 한지부 배씨의 조상이 되었다. 그뒤 고려시대(940년)에 이 지역은 가덕부(加德部)가 되었다. 참조항목6부역참조항목무산대수촌, 배, 사로육촌 카테고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