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군별장인기

금군별장인기

[ 禁軍別將認旗 ]

요약 조선시대 군기(軍旗).

궁중을 지키는 용호영(龍虎營)의 주장(主將)인 금군별장의 기로, 기면(旗面)은 넓이가 1.6m2, 바탕 ·가장자리 ·화염(火焰:바람에 나부끼는 연) ·드림이 모두 누른빛이며, 깃대 길이는 5.5m이다. 영두(纓頭) ·주락(珠絡) ·장목(樟木)이 달려 있다.

역참조항목

금군별장

카테고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