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

구복

[ 丘福 ]

요약 중국 명(明)나라의 무장(武將). 각지의 전투에서 공을 세웠고 타타르부(部)의 본아실리가 반기를 들었을 때 토벌에 나섰으나 명군은 괴멸되고 그도 사로잡혀 죽었다.
출생-사망 1343 ~ 1409
국적 중국 명(明)
활동분야 군사
출생지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펑양현[鳳陽縣]

안후이성[安徽省] 펑양현[鳳陽縣] 출생. 병졸에서 출발하여, 각지의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영락제가 즉위한 1402년(建文4)에 기국공(淇國公)에 봉해지고, 중군도독부 좌도독(中軍都督府左都督)에 임명되었다. 1409년(永樂7)에 타타르부(部)의 본아실리(本雅失理)가 명나라에 반기를 들었을 때, 정로대장군(征虜大將軍)으로서 토벌에 나섰으나, 용병(用兵)을 그르쳐 명군(明軍)은 괴멸되고, 그도 사로잡혀 죽음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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