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규
[ 孔稚珪 ]
출생-사망 | 447 ~ 501 |
---|---|
본명 | 공덕장 |
국적 | 중국 |
활동분야 | 예술 |
출생지 | 중국 장쑤성 |
주요저서 | 《북산이문(北山移文)》과 《문집(文集)》(10권) |
중국 남북조시대 남제(南齊)의 문인. 본명 공덕장(孔德璋). 장쑤성(江蘇省) 출생. 조부와 부친이 모두 고위관직을 역임하였고, 태자첨사(太子詹事)·산기상시(散騎常侍)·도관상서(都官尙書)에 이르렀다.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자연의 음악이라 하여 뜰의 풀도 베지 않을 정도로 시(詩)·음영(吟詠)을 즐겼다. 저서에 《북산이문(北山移文)》과 《문집(文集)》(10권)이 있다.